꿈틀가족들살이 사진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저수지 얼음판에가서 모두들 신나게 놀았습니다.
마침 얼음썰매를 만들어와서 더욱 재밌었구요. 한참 뛰어노니 그 추운날에도 땀이 나더군요.
토마토가 넘어지셔서 큰일날뻔도 했습니다.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밤이되고 밝은 보름달이 산너머로 올나오는 것까지 함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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