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들살이 사진입니다. 정확히는 첫날 저녁시간뿐이죠. 매번 저녁때만 참여하게되서 아쉽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아마도 제일 하이라이트 시간이 아니였을까 하네요.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많은 시간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서로 함께 망가지는 것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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